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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번호로 두 번이나 로또에 당첨된 남자의 이름은 매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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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에서는 최근 한 남성이 ‘럭키 데이 로또’를 통해 105만 달러의 당첨금을 수령했다. 놀라운 일은 그의 로또 당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 놀라운 점은 그가 처음 로또에 당첨됐을때도 두 번재 당첨됐을때와 똑같은 번호를 찍었다는 것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점이 있다. 바로 그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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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바로 '래리 갬블스(Larry Gambles)'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에서 이미 그의 인생은 결정된 것인지도 모른다.

“로또에 두 번이나 당첨되다니, 믿을 수 없었어요.” 갬블스는 당첨결과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갬블스가 처음 로또에 당첨된 건, 9년 전이었다. 그때 이후로 갬블스는 줄곧 같은 번호로 로또복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9년 전에는 5만 달러를 받았죠. 그때 나는 내 고등학교 농구팀의 유니폼들에서 번호를 조합했어요.”

남들은 한 번도 어려운 일을 두 번이나 이루어낸 그는 당첨금을 친구와 가족들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로또 당첨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팁을 남겼다.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들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끝까지 그 숫자들을 믿어야 해요. 그건 나에게 매우 효과적이었어요.”

물론 그의 이름이 그에게 이러한 큰 행운을 가져다주었을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의 이름 때문에 거액의 당첨금을 ‘도박’으로 날리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참고로, '일리노이스로터리'의 발표에 따르면, 그가 선택한 숫자는 "01 – 06 – 12 – 14 – 25"였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US의 Dude Named ‘Gambles’ Wins Lottery Twice With Same Number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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