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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가 브렉시트 투표에 묵직한 직구를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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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국이 '브렉시트' 했다. EU에서 43년 만의 탈퇴를 선택하면서 파운드화 가치는 1985년 이후 31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고, 엔화가치는 폭등했다. 가장 무서운 건 영국 증시는 아직 개장 전.

하여튼, 어제 영국 로큰롤의 살아있는 큰형인 노엘 갤러거에게 캐나다 CBC에서 브렉시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는 이렇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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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매일 밤 정치인들이 나와서는 마치 이게 무슨 엄청(fxxxxx) 큰일이고, 영국을 대단히(fxxxxx) 많이 바꿔 놓을 것처럼 지껄이죠. 좋아 알겠는데, 우리가 너네한테 돈 주고 시킨 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나라를 굴리는 거나 열심히 하란 말이지. 왜 사람들한테 그걸 물어봐? 99%의 사람들은 돼지 똥만큼이나 멍청한데."

뒤이어 그는 이런 말도 했다고 한다.

"게다가 이라크 전쟁에 군인 보낼 때는 국민 투표했냐고? 안 했잖아. 바보 자식들."

마지막으로 그는 '브렉시트'라는 단어 자체를 조롱했다.

"그 단어가 꼭 시리얼 같다는 사실은 맘에 들어. 브렉시트 한 사발!"

시원하기로는 노엘 만한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