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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트니스 블로거가 매우 솔직한 12시간 전후 사진을 공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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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에 출연하는 멋진 여성을 보면서 자기 모습이 못마땅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바로 그런 선망의 대상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블로거 티파니 브리엔이 사람들의 잘 못된 "완벽"에 대한 개념을 산산조각냈다.

영국에서 피트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그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7,000명이 넘는데, 최근 "이게 현실이다"라는 제목으로 몸의 변화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12시간 전후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페이스북에 그녀는 이렇게 얘기했다. "6개월 임신 사진이 아니다."라며 튀어난 배와 납작한 배를 묘사한 6월 15일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그냥 내 음식 아기라고 생각하면 될 거다... 이 사진들은 12시간 차이밖에 안 난다. 잠들기 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녀가 이 전후 사진을 올린 이유는 간단했다. 소위 말하는 인터넷 "스타"들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는 의도였다. 소셜미디어에 그들이 공유하는 콘텐츠는 상당 부분 편집과정을 통과하며 일정한 내용만 담겨있다는 거다.

사실 인스타그램 사진만 보면 티파니가 '#최고의인생'을 사는 것 같지만. . .

I ❤️ my @bondibornaustralia bikini! Thanks guys! ☀️👙

A photo posted by T I F F A N Y• B R I E N (@tiffanybrien) on


Day 2 of @theyachtweek 🐠 Rocking the @ultimateears waterproof speakers 🎧 #theUEboat

A photo posted by T I F F A N Y• B R I E N (@tiffanybrien) on


I be drankin... Watermelon 🍉🍉 @ultimateears spoiling us rotten every day!! #theUEboat

A photo posted by T I F F A N Y• B R I E N (@tiffanybrien) on


이 사진들은 자신의 편집된 삶 일부만 대표한다고 그녀는 인정한다.

"소셜미디어에서 묘사되는 것이 다가 아니다.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나의 이런 모습을 공유했다. 몸이 협조하지 않는 날도 있다는 것을 우린 인정해야 한다. 그러니 걱정을 버리길 바란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여자이기 때문에 말이다! 수면 부족과 호르몬과 음식 부작용이 섞여 제작된 멋진 칵테일이라고나 할까? 배를 더부룩하게 하는 복합체 말이다."

그녀는 또 스트레스를 덜고 기분을 상승시키려면 충분한 수면과 휴식, 페퍼민트 차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배가 더부룩한 것을 "뚱뚱한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그녀는 그런 때 하는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CA의 Fitness Blogger Shares Photo Of Her Bloated Belly To Prove A Poin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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