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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불타는 모습을 지켜보는 슬픈 에뮤 사진은 정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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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캘리포니아를 산불이 태우고 있다. 산불과 뜨거운 열기로 인해 많은 거주자들이 집을 비우고 탈출하는 중이다. 그러나 피해를 입은 건 사람들뿐만이 아니다.

포토그래퍼들은 지난 월요일 샌디에이고 근처의 작은 마을 포트레로에서 산불을 피해 도로로 뛰쳐나온 에뮤를 발견했다. 산불은 이미 6.500 에이커를 태웠고, 100여 가정이 집을 버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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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새들은 산불을 피해 하늘로 날아서 도망칠 수 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큰 새 중 하나인 에뮤는 날지 못하는 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에뮤는 고기와 기름을 얻기 위해 미국으로 수입되어 오랫동안 길러졌고, 그중 몇몇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야생화됐다.

그나마 이 에뮤는 국경 경찰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인도됐다. 나머지 에뮤들은 그렇게 운이 좋지 못했을 것이다. 아래에서 산불로 고향을 잃고 도로를 배회하는 이 슬픈 에뮤의 사진들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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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Emu Escaping Wildfire Watches As Homes Go Up In Flame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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