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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공연 중 눈물을 쏟았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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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울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리한나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더블린에서 열린 공연 중 'Love the Way You Lie'를 부르다 눈물을 흘렸는데, 이 곡은 지난 2010년 발표한 에미넴과의 콜라보 작품으로 가정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MTV에 의하면 리한나는 이 곡이 '가정 폭력의 굴레를 무너뜨렸다'며, '많은 사람을 감동하게 한 굉장히 강력한 노래'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는 와중에도 완벽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위 영상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팬들의 리한나 사랑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팬들이 트위터에 남긴 소감이다.

리한나가 울면 나도 울고, 당신도 울고, 모두가 울지.

나는 리한나를 사랑해. 그녀가 괜찮았으면 좋겠다. 잘 먹고, 더는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연약한 꽃잎.

리한나는 울어도 예쁘다

우리는 여왕님을 사랑해요. 울지 마세요!

기쁨의 눈물은 괜찮아요, 리한나. 우리는 별과 같은 당신을 계속 지지할 거니까요.

리한나가 이날 눈물을 흘린 이유는 아마 앞으로도 밝혀지지 않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 무대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그녀를 사랑하게 됐을 거라는 사실이다.

h/t Bill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