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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도 놀라게 한 도널드 트럼프의 오만한 발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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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거짓말로만 유명한 게 아니라 허풍쟁이로도 유명하다(물론 트럼프 자신은 자존감이라고 할 거다). 그렇지 않고서야 처음 만난 해리 포터에게 누가 들어도 너무나 오만한 발언을 했을 리가 없다.

해리 포터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26)는 세스 마이어스의 '레이트 쇼'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했다.

당시 11세였던 래드클리프는 '투데이' 프로그램 출연차 무대 뒤에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가 래드클리프에게 "안녕?"하더니 "괜찮아?"라고 묻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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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래드클리프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정말로 떨려요. 앞에 나가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요."

그러자 트럼프는 역시 트럼프다운 오만한 발상을 내놨다. "그냥 가서 미스터 트럼프를 만났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말이다.

래드클리프는 마이어스에게 "만약에 그가 말한 대로 했다면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이상하게 여겼겠어요. '저 영국 꼬마, 정말로 트럼프를 좋아하나 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높나?'라고 말이죠."라고 당시 기분을 설명했다.

아래는 래드클리프의 '레이트 쇼' 출연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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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와 응아 누는 아기 얼굴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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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business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