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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축구의 메시아 '메시'를 영접한 한 축구 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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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객이 메시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오로지 그에게 절을 하기 위해 체포의 위험을 감수했다.

올해는 남미의 축구 잔치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특별히 올해는 남미 10개국을 비롯해 북중미와 카리브 해의 6개국이 함께 참가해 총 16개 팀이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그리고 어제(21일)는 미국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있었다.

이날 전반전이 끝난 경기 시작 후 46분경 한 남성이 메시에게 다가갔다.

당시의 상황을 정리한 축구 매체 AS는 이 장면을 이렇게 설명한다.

"한 아르헨티나 팬이 경기장을 달려 메시에게 다가가 절을 하며 셔츠에 사인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메시는 이를 받아들였고, 뛰어가는 팬에게 펜을 가져가라고 말해줬습니다. 클린스만이 고개를 가로젓는 모습이 잡혔는데 '못 믿겠군'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보자. 정말 신이라도 영접한 듯한 모습이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4대 0으로 미국을 이겼으며 메시는 멋진 프리킥 골로 아르헨티나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