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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이 도널드 트럼프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있다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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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별 경선은 끝났다. 본격적인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들에 따르면 클린턴이 트럼프를 확실하게 앞지르고 있다.

다양한 여론 조사가 그녀의 우세를 증명한다. 적게는 모닝 콘설트 온라인 조사가 집계한 2%에서 많게는 아메리칸 리서치 그룹 전화 조사의 9%까지의 차이를 보인다.

양 끝의 여론조사를 제외한 중간 3개 여론 조사의 결과는 이렇다. CNN/ORC의 전화 조사는 클린턴의 5% 우세, 먼마우스 대학교의 전화 조사도 클린턴의 7% 우세, 그리고 NBC/조사멍키 온라인 여론 조사는 클린턴의 6% 우세가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모든 공식 여론조사를 합계한 허프포스트 폴스터 통계에 의하면 클린턴이 트럼프를 45 대 38로 7%나 앞지르고 있다. 5월 말에 집계된 1% 차이에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의 큰 변화다.

지난 12월, 트럼프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자신의 지지도가 껑충 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달 초에 있었던 올랜도의 총기 난사 이후 그의 인기가 오히려 추락하고 있다는 사실이 여론조사로 증명되고 있다 (당시 트럼프는 라틴계 판사에 대한 험담으로도 비난을 받는 상태였다).

NBC 여론조사팀은 무소속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등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이런 추세를 설명했다.

NBC는 "이번 주엔 클린턴을 지지한다는 무소속 유권자가 트럼프와 같은 수준인 36%에 도달했다. 사실 무소속 유권자들이 클린턴보다는 트럼프를 선호하는 것으로 근래까진 나타났었다."

각 당 소속 유권자들은 자기 당의 후보 지지에 충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마우스 대학교의 여론조사 담당인 패트릭 머리는 "대선을 앞서 특히 경합주(swing state)에서 클린턴의 입지가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양극화된 대선이 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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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New Polls Confirm Hillary Clinton’s Decisive Lead Over Donald Trump
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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