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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가 보도한 문재인의 '명품 안경테 논란' (트윗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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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채널A 뉴스특급에서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근황을 소개하며 "안경 코받침 없어져 난감"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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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스에서 앵커들은 네팔에 도착한 문재인 전 대표가 안경 코받침을 잃어버려 난감해하는 사진을 소개하며 "문재인 전 대표는 안경과 참 인연이 깊다"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 안경이 어디 것이냐, 서민 후보를 자처하는 사람이 왜 비싼 안경을 쓰고 나와서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그러냐며 상대방 후보로부터 굉장히 공격을 받기도 했거든요."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백성문 변호사는 이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사실 문재인 대표가 그 당시, 저번 대선에도 '서민을 위한 대통령을 하겠다'는 취지로 나왔으나 우리 네티즌들이 그런 거 잘 찾아내잖아요. 안경테를 딱 보니까, 저거 덴마크 린드버그 사 거네.

(...)

굉장히 좋은 명품 안경테네, 저걸 쓰는 사람은 보통 빌게이츠나 이건희 회장이 주로 쓰는 거네, 최소 저건 아주 제일 싼 게 60만 원 이상인데, 저런 걸 쓰는 사람이 서민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어? 라는 비난이 있었잖아요."

이어 방송은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 당시 TV 광고에서 사용했던 의자가 700만 원이 넘는 '명품 의자'라는 논란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은 "안경 테가 아닌 안경 알이 중요한 것"이라며 "정치인은 진실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줬을 때 국민들의 마음에 통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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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방송 앵커는 "문재인 대표 팬클럽이 네 개나 있는데 이들의 통합 과정에서 팬들끼리 싸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민 원장은 "팬들도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 사회에서 굉장히 걱정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 내용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굉장한 화제가 됐다. 아래는 이날 방송을 본 트위터 유저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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