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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두 살배기 아들을 폭행한 초등학교 교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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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는 오늘, 두 달 전 경남 창원에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아내와 아들을 구타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TV에 증언한 아내의 말에 따르면 이 30대 교사가 아내와 두 살배기 아들을 때린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남편이) 결혼을 하지 않고 생활을 하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제가 임신을 해버리니까 아이도 싫고요. 가정도 싫고…”-연합뉴스 TV(6월 20일)

아래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영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연합뉴스 TV에 따르면, 아내는 유사강간과 아동학대 등 4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남편의 행동에 대해 학교와 해당 교육청에 수차례 민원을 넣은 바 있지만 그때마다 "그 사람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성실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