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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슈머, '보그' 1일 편집장이 되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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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슈머가 보그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슈머는 돌체 앤 가바나의 가운을 입고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시크한 포즈를 취했는데, 아래는 그녀가 등장한 7월호 커버 사진이다.

@amyschumer님이 게시한 사진님,

그녀는 7월호 공개에 앞서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와 보낸 불편한 시간을 소개했는데, 이 영상 속 슈머는 하루 동안 윈투어의 삶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들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에이미 슈머: 솔직히 말할게요. 지금 이 자리가 막 편하지는 않아요...
안나 윈투어: 정말요? 에이미, 지금 되게 편해 보여요.
에이미 슈머: 아, 내가 옷을 좀 더...
안나 윈투어: 여자같이 입었으면 했어요.

서로를 존경한다며 대화하던 찰나, 둘은 서로의 직업이 '얼마나 쉬운지'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에이미 슈머: 오, 그 재킷은 한물갔어! 이런 말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안나 윈투어: (슈머를 비꼬며)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르죠.

슈머와 윈투어는 '당신 일은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주장하며 하루 동안 서로의 삶을 살기로 했다. 패션계 가장 중요한 인사가 된 에이미 슈머와 코미디언이 된 안나 윈투어의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