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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논스톱4'가 말한 청년실업률을 현재와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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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에 방송됐던 청춘 시트콤 '논스톱4'는 대학교 내의 밴드 동아리를 배경으로 대학생들의 성장담을 그렸다. 많은 사랑을 받았고 큰 인기를 끈 만큼 다양한 유행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가장 사랑받았던 유행어라면 극중 고시생으로 등장하는 앤디의 대사일 것이다. 그는 주변에서 다른 주인공들이 시끄럽게 떠들 때마다 이 대사를 외쳤다.

"조용히 좀 하세요 조용히 좀!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는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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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대사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03년 논스톱에서 앤디가 청년실업 40만명이라고 한탄했는데...ㅠㅠ...지금은..."

"논스톱 앤디 유행어 청년실업 40만, 지금은... 그때가 행복했던 거였나?"

"논스톱 앤디 유행어 기억나시나요? 문과의 취업난은 계속됩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5월 청년 실업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1999년 이후 5월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치로, 43만 3천 명에 달한다. 이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4만2천명이 늘어난 수치다.

아마 당시의 고시생은 13년이 지난 후의 청년실업이 40만에 '육박'하지 않고 '뛰어넘어' 버리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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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실업률이 2월부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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