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글래디에이터 신랑과 친구들이 신부를 구하러 갔다(사진)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싱가포르에 사는 25세 재커리 리는 결혼식 당일 특별한 복장으로 신부를 데리러 갔다.

매셔블에 따르면 리는 영화 '300'에서처럼 글래디에이터 복장을 한 채 8명의 친구들과 신부인 엘사를 데리러 갔는데, '재밌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스파르타 복장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the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는 재커리 리는 마케팅 이사, 대학생, 해군 등으로 이루어진 친구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운동하곤 하는데, 스트레이트 타임스 (Strait Times)에 의하면 이들은 신부를 데리러 가기에 앞서 인간 피라미드를 만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등 재밌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늠름한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사진은 천오백 번 가까이 공유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