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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푹 담그고 싶은 세계 최고의 욕조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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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욕조에 몸을 푹 담그는 순간, 피로가 저절로 싹 가신다.

그런데 솔직히 욕조가 없는 상황이 되고 나서야 그 기쁨을 인식할 때가 많다. 특히 욕조가 집에 없어 샤워만 해야 하는 독자에겐 안타까운 일이다. 목욕이 감기 독감 등 건강에도 유익하다는 사실이 있는데 말이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bathporn을 소개한다. 직접 목욕하는 것만큼이야 좋을 수 없겠지만, 세계 최고의 욕조 명소를 훑어보는 것이 왠지 휴식이 되는 느낌일 거다.

자, 따뜻한 차 (샴페인도 좋다)를 한 잔 부은 후, 핀터레스트가 소개하는 세계 최고의 욕조들을 천천히 살펴보자.

  • 오스트레일리아 캥거루 섬의 서던 오션 로지
    남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캥거루 섬에 위치한 '서던 오션 로지'의 욕조는 정말로 '와'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유리를 통해 보는 경관에 지역에서 제조한 와인을 곁들여 보자. 호텔룸(욕조도)을 나올 필요가 없다.
  • 브랜드 '디젤'의 크리에이티브 담당 윌버드 다스가 트란코소라는 작은 바다 마을에 지은 안식처다.
  • 시카고의 더 랭험
    더 랭험 호텔의 인피니티 스위트 룸이다. 열선 거울에 도심을 내려다보는 욕조가 2개나 있다.
  • 자메이카의 골든아이
    자메이카 북부 해변인 오라카베사 만에 골든아이 호텔과 정글 속에 숨은 욕조가 있다. 밥 말리를 잊지 말 것.
  • 영국 윌트셔 웨스트 오버턴에 있는 패어리 도어 카티지
    동화를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 거다. 영국 윌트셔에 위치한 이 작은 호텔은 17세기부터 운영돼 왔으며, 넉넉한 욕조에 앉아 전형적인 '잉글리시 가든'을 볼 수 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크루디 아파트
    부다페스트의 별명은 '목욕의 도시'다. 온천이 도시 전체에 넘친다. 좀 더 조용하게 목욕을 하고자 한다면 20세기 초 건물에 위치한 크루디 럭셔리 아파트가 적격이다. 화장실 안이 아니라 침실 안에 욕조가 있다. 정말로.
  • 인도네시아 발리 우부드의 마야 리조트
    발리의 주요 관광지인 쿠타와 스미냑과 꽤 떨어진 우붓에 이 고급스러운 리조트가 있다. 스파와 요가는 물론 꽃향기 가득한 목욕은 꼭 거쳐야 하는 럭셔리 코스다.

허핑턴포스트AU의 The Dreamiest Bathtubs Across The Glob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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