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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5일 15시 14분 KST

100년에 걸친 여성 속옷의 변천사 (영상)

영화 '아가씨'의 해외 예고편에는 히데코(김민희 분)가 하녀인 숙희(김태리 분)에게 드레스를 입히며 코르셋의 끈을 조이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이다. 과연 그 시절의 속옷은 정말로 그렇게 고통스러웠을까?

글래머가 제작한 이 영상은 지난 100여년 간 여성의 속옷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보여주고 있다. 영상은 1920년대의 레이스 슈미즈 속옷(어깨에서 늘어뜨려 몸을 풍성하게 감싸는 긴 여성용 속옷)부터 시작해 1950년대의 끈으로 묶는 속옷과 거들, 1970년대의 끈팬티 바디슈트, 90년대의 브랜드가 보이는 캘빈 클라인 팬티를 지나 2016년까지 이어진다.

영상을 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여성 속옷은 불과 지난 100년 사이 정말 큰 변화를 겪어왔다!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