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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게이클럽 총기난사에서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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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남긴 총기난사가 지난 일요일 새벽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게이 클럽에서 벌어졌다. 53명이 상처를 입었고 49명이 죽었다. 사건 도중 범인은 경찰에 저격당했다.

올랜도 경찰은 사망자 49명 중 48명의 신원을 확인했고 그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렸다.

피해자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가족에 전달하는 것이 월요일의 주요 업무라고 플로리다주 법무부의 대니 뱅크스는 말했다.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피해자 이름과 나이가 이 올랜도시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되고 있다. 아래는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자들의 사연이다.

에드워드 소토마이어 주니어, 34세

Edward Sotomayor Jr., 34

캡션: 하늘로 향해... 난 늘 바쁘게 지낸다...

시카고트리뷴에 의하면 에드워드 소토마이어는 ALandChuckTravel에서 일하던 게이 여행계의 유명인사다. 회사 대표이자 소토마이어의 상사였던 알 퍼거슨은 소토마이어가 쿠바행 첫 게이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 데 도왔다고 말했다.

퍼거슨은 "그는 온 세계를 다 다녔다"며 "여행을 정말로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에드워드가 크루즈 여행 때 꼭 실크 모자를 썼다고 그의 사촌인 데이비드 소토마이어는 AP에 얘기했다.

"삶을 즐기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일요일 총기난사 후 소토마이어를 애도하는 글들이 소셜미디어에 계속 실렸다.

캡션: 가슴이 무너진다. 정말 마음씨 곱고 착한 사람이었다. 그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한다. 그의 친지와 친구 또 그가 일하던 여행사에 애도를 표시한다. 에드워드, 당신은 넘치는 사랑으로 기억될 겁니다.

올랜도 WESH TV 기자 앤젤라 테일러는 소토마이어가 "남자 친구를 안전하게 구하는 과정에서 등에 총을 맞은 후" 병원에서 죽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오스카 A. 아라세나-몬테로, 26세

orlando

아레세나가 사건 당시 남자 친구 사이먼 아드리엔 카릴로 페르난데스와 함께 펄스 나이트클럽에 있었다고 사촌 조엘 아라체나는 말했다. 31세 카릴로도 당시에 살해됐다.

수 년 간 사귀어 온 아레세나와 카릴로는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려고 노력하는 커플이었다고 조엘은 허핑턴포스트에 설명했다. 같은 집에 살며 올랜도 어느 맥도날드에서 함께 일했다고 한다. 아레세나는 맥도날드의 점장이었다.

조엘은 "둘은 평생 함께 살고 싶어 했다."라고 기억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태생이었던 아라세나는 18세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했다. 조엘에 의하면 아레세나 어머니는 다음 달에 미국으로 이주할 예정이었다.

"그는 방의 등불 같은 존재였다. 늘 웃는 얼굴이었고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안토니오 브라운, 29

orlando

링크드인에 의하면 브라운은 올랜도에 위치한 Lowe's(건축 자재 전문업체)의 인사과 부장이었다.

육군 대위로 제대했었다. 그의 상사였던 전 중령 데이비드 고드프리드는 2010~2011년 사이 브라운과 쿠웨이트에서 함께 일했다며, 당시 브라운이 우편 업무 및 물류 업무를 맡고 있었다고 한다.

브라운은 자기가 게이라는 사실을 동료들에게 알리면서 미국 군부의 '묻지도 말고 밝히지도 말라'는 정책에 도전한 것을 고드프리드는 기억했다.

고드프리드는 허핑턴포스트에 "육군이 바뀔 수 있는지 나름대로 시험했던 것이다. 일종의 사회적 실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육군은 게이들에게 매우 힘든 곳이었다. 우린 토니를 군인으로 존중했다. 그는 책임감이 매우 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11년 7월 게이 군인이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하는 억압적인 정책을 폐지했다.

스탠리 알모도바르 3세, 23세

AP 기사에 의하면 약사 보조원이었던 알모도바르는 토요일 저녁을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지낸 후 자기 어머니 집에 가려는 계획이었다.

알모도바르의 페이스북에 플로리다 클레어몬트에 살던 알모도바를의 고향은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였다고 적혀있다.

완 라몬 거레로, 22세

거레로의 사촌은 AP에 거레로가 텔레마케터로 일하면서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 제학 중이었다고 했다.

사촌 로버트는 거레로를 "정말로 멋진 사람이었다. 내겐 큰형 같기도 했다."며 죽은 그를 기억했다. "파티를 쏘다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집에서 조카들과 노는 것을 더 좋아했다."

올랜도 센티널에 의하면 거레로는 남자 친구 크리스토퍼 레이노넨과 펄스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남자 친구와 함께 사망했다.

에릭 이반 올티스-리베라, 36세

페이스북에 의하면 올티스-리베라는 원래 푸에토리코 도라도 출신으로 마이애미에 살았었다.

올랜도 센티널은 그가 '토이스알어스'와 '로스'에서 MD로 일했었다고 한다. 올티스가 센트럴 바야몬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고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아비스멜 콜론 코메스는 말했다.

피터 O. 곤살레스-크루즈, 22세

페이스북에 의하면 곤살레스-크루즈는 UPS 직원이었다.

루이 오마르 오카시오-카포, 20세

퓨전 보도에 의하면 오카시오-카포는 클리블랜드에 사는 댄서로서 올랜도에 사는 가족을 방문 중이었다.

사촌 레오나르다 플로레스는 그가 "이제 막 피는, 어른이 되는 단계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완전한 어른이 아니었다."

루이 S. 비엘마, 22세

플로리다 세미놀 스테이트 칼리지에 재학 중이던 루이 비엘마는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작가 J.K. 롤링은 비엘마가 "유니버설의 해리 포터 라이드" 도우미였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슬퍼했다.

그녀는 "눈물을 그칠 수 없다."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사람들은 올랜도 유니버설 리조트 페이스북 페이지에 비엘마에 대한 글들을 남겼다, 올랜도 유니버설 측도 그에 대한 애도의 글을 공유했다.

캡션: 팀원의 죽음을 애도한다. 우린 유니버셜에 종사하고 있는 그의 친구들과 동료를 위로하고 지지한다. 루이와 그의 가족 그리고 모든 희생자들을 위해 우린 기도한다.

세미놀 스테이트 칼리지 성명에 의하면 비엘마는 응급 의료 서비스과 학생이었다. 여름 강의로 심폐소생술(CPR)을 등록한 상태였으며 가을 학기 등록도 마쳤었다.

킴벌리 모리스, 37세

캡션: 펄스 나이트클럽의 사랑스러운 바운서 킴벌리.

데일리비스트의 케이티 자밧스키에 의하면 킴벌리는 펄스 나이트클럽의 바운서였다.

에디 자몰드로이 저스티스, 30세

캡션: 30살 저스티스의 사망이 확정됐다.

일요일 새벽 2시 즘, 저스티스는 그의 어머니에게 "엄마, 사랑해요. 클럽에서 누가 총을 쏘고 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잠 자다 말고 문자를 받은 엄마 미나는 곧바로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안 됐다고 AP에 말했다. 몇 초 후, 펄스 나이트클럽에 갇혔다는 아들의 문자가 또 왔다.

"경찰에 연락해 주세요"라고 문자가 떴다. 그리고 "난 죽을 거예요."라는 문자를 얼마 후 저스티스는 또 보냈다.

미나는 119에 전화해 상황을 말했다. 그리고 2:39분에 아들에게 다음 문자를 받았다.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화장실에 그가 들어왔어요. 너무 무서워요."라고 몇 분 후 저스티스는 또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가 받은 마지막 소식이었다.

회계사였던 저스티스는 "먹는 걸 좋아하고 운동에도 열심"이었다며 "모든 이에게 웃음을 안기는 사람"이었다고 그의 어머니는 기억했다.

앤토니 루이 로리아노 디슬라, 25세

올랜도 센티널은 로리아노가 페이스북에 토요일 밤에 "룸메이트들과 펄스에 가서 춤도 추고 재미있게 놀 예정이다"라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가족, 친지들과의 마지막 소통이었다.

로리아노의 사촌인 아나 피구로아는 로리아노의 룸메이트 두 명도 총에 맞았는데 한 사람은 위독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안정 상태라고했다.

로리아노는 올랜도에 살았다. 하지만 페이스북엔 푸에토리코 산후안이 집이라고 적혀있다.

로리아노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친척 루카스 다니엘 아코스타 돌리오는 그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어맨다 알비에르, 25세

캡션: 내 아름다운 여동생 어맨다 알비에르(1990.12.12 태생)가 2106년 6월 13일에 죽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굿나잇.

간호사 공부를 하던 알비에르는 펄스 나이트클럽 현장을 스냅쳇으로 공유했다. 동영상은 시끄런 음악과 춤추는 사람들, 술잔을 들고 웃는 모습 등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마지막 동영상은 다르다. 총소리가 배경에서 나자 뭔가 이상하다는 표정의 알비에르 얼굴을 클로즈업한 것이다.

캡션: 사람들이 자꾸 묻는다. 동생은 스냅쳇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고 있었다. 이 동영상 후 통화를 한 번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빠 브라이언에 의하면 알비에르는 친구 메르세데스 플로레스와 함께 클럽에 갔다. 플로레스도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동생이 총기난사 당시 펄스 나이트클럽 화장실에 숨었었다고 브라이언은 더레저에 말했다.

메르세데스 플로레스, 26세

페이스북에 의하면 뉴욕 퀸스 출신인 플로레스는 당시 플로리다 대븐포트에 살고 있었다.

대형매점 타깃에서 일하던 그녀는 일요일 밤 친구 알비에르를 따라 펄스에 놀러 갔다.

그녀의 친구 조시엔 가르시아는 "우린 모든 걸 같이 했었다."고 페이스북에 월요일 아침에 적었다. "친구야. 사랑해."

마틴 베니테스 토레스, 33세

토레스의 친구 JC 카파스에 의하면 토레스는 자기 파트너와 펄스 나이트클럽을 일요일 밤에 간 것이었다.

카파스는 "난 널 언제나 사랑해."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 고마워."

루이 다니엘 윌슨-레온, 37세

윌슨은 사건 당시에 파트너 진 칼로스 멘데스 페레스와 함께 펄스에 있었다. 페레스도 죽었다.

이 슬픈 소식을 페이스북에 공유한 윌슨의 사존 시크랄리 M. 산티아고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

"가슴이 무너진다. 충격이다. 산산조각이 난 느낌이다. 악몽에서 깨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아줘라. 이런 폭행, 이런 미친 짓을 막아야 한다. 서로 사랑하자."

진 칼로스 멘대스 페레스, 35세

페레스는 파트너 윌슨과 사건 당시 펄스에 있었다.

페레스의 사촌 크리스털 자발라는 페이스북에 페레스의 죽음을 확인하는 말을 다음과 같이 적었다. "어려운 이 순간에 주님이 우리 가족에 힘을 주시도록 기도 부탁한다. 진(페레스)은 영원히 기억될 거다. 사랑해."

하비에르 에마뉴엘 세라노 로사도, 35세

무대 이름 에만 발렌티노로도 알려졌던 로사도는 안무가이자 연출자였다.

친구 세를린 매튜스는 "하비에르... 뭐라고 해야 할지... 내 가슴은 완전히 깨졌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내 마음 한구석을 당신이 가져갔다."

셰인 에번 톰린슨, 33세

orlando

페이스북에 의하면 톰린슨은 올랜도 출신 그룹인 프리퀀시 밴드의 리드 가수였다.

2003년에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없했다고 학교 측은 WNCT-TV에 밝혔다.

프랭키 지미 드 헤수스 벨라케스, 50세

orlando

페이스북에 의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그냥 지미 드 헤수스로 알려졌던 벨라케스는 올랜도에 사는 포에보21의 MD였다.

원래 푸에토리토 산후안 출신인 그는 푸에르토리코의 인터아메리칸 대학교에서 공부했었다.

코리 제임스 코넬, 21세

orlando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코리는 사건 당시 여자 친구 폴라 블랑코와 펄스에 있었다. 여자 친구는 팔에 총을 맞았다.

블랑코의 친구에 의하면 범인이 총을 쏘기 시작하자 코넬은 자기 여자 친구와 또 다른 친구를 소파 뒤로 숨도록 밀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친구였던 크리스 리처드스는 "그는 누구든 돕는 성격이었다. 가장 성실하고 친절한 사람 중의 하나였다."라고 코넬을 기억했다.

그의 형 라이언 코넬은 페이스북에 동생이 "우리가족의 슈퍼히어로이며 정말 가족에 충실한 사람이었다"라고 적었다.

코리가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다"고 그의 친구들도 동의했다. 또 "늘 긍정적이었다"고도 했다.

코리는 올랜도의 발렌시아 대학교에서 스포츠 저널리즘을 공부 중이었으며 퍼블릭스 마트에서 일했다. 친구 리처드스에 의하면 코리는 가을부터 응급 의료 보조원 공부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소방관이 되는 게 꿈이었다.

디옹카 디드라 드레이튼, 32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WLTX에 의하면 드레이튼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이스트오버에서 자랐다. 몇 년 전에 올랜도로 이사했던 것이다. 가디언에 의하면 친구들은 그녀를 "디디"라는 별명으로 불렀다. 드레이튼의 이모라고 자신을 밝힌 어느 여성의 페이스북 글에 의하면 총격사건 당시 드레이튼은 근무 중이었다.

제이슨 벤자민 조사팟, 19세

orlando

올랜도 센티널에 의하면 조사팟은 펄스에서 총격이 시작되자 자기 어머니에게 전화했다.

친척들은 조사팟이 발렌시아 전문대학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는 중이었으며 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조나단 안토니오 카무이 베가,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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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카무이는 플로리다 지역에서 촬영되는 스페인어 TV 채널 텔레문도의 "라 보즈 키스" 프로그램의 조연출이었다. NBC/유니버설 텔레문도 회장 세자 콘데는 카무이가 푸에르토리코에서 일했었다고 성명으로 밝혔다.

"그는 훌륭한 조연출이었다"라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콘데는 말했다.

대럴 로만 버트 2세, 29세

올랜도 센티널에 의하면 플로리다 잭슨빌에 살던 버트는 카이저 대학교의 학자금 지원 담당이었다. 잭슨빌 재이시(Jaycees)의 대표 숀 드브라이스의 말로는 버트도 경제계 전문인들 모임인 재이시의 회원이었다.

드브라이스는 버트를 "솔선수범하는 사람"으로 기억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언제까지 마쳐야 하는지 꼭 물었다."

잭슨빌 재이시는 버트의 가족을 위한 모금 운동을 페이스북에 발표했다.

지역 뉴스 WJXT에 의하면 버트는 이전에 맥도날드에서 매니저로 일했었다.

제럴드 아서 라이트, 31세

올랜도 센티널에 의하면 라이트는 디즈니 월드에서 일했다. 친구 생일 파티 첨석차 펄스 나이트클럽에 일요일 밤에 갔던 거다.

디즈니랜드의 매인스트리트와 투마로우랜드에서 일했었다고 그의 친구들은 말한다.

라이트의 친구 스콧 딕킨슨은 "이 슬픔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 친구이자 동료였던 사람이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그를 기억했다.

아래는 확인된 추가 피해자들 신원이다.

알레한드로 바리오스 마티네스, 21세

길베르토 라몬 실바 메넨데스, 25세

사이먼 아드리엔 카릴로 페르난데스, 31세

엔리케 L. 리오스 주니어, 25세

미겔 앙헬 호노라토, 30세

하비에르 호르헤-레이스, 40세

조엘 라욘 파니아구아, 32세

완 P. 리베라 벨라케스, 37세

루이 다니엘 콘테, 39세

완 체베스-마티네스, 25세

리로이 발렌틴 페르난데스, 25세

테빈 유진 크로스비, 25세

진 C. 니브스 로드리게스, 27세

로돌포 아얄라-아얄라, 33세

브렌다 리 마르케스 맥쿨, 49세

일마리 로드리게스 설리번, 24세

크리스토퍼 앤드루 레이노넨, 32세

앙헬 L. 캔들라리오-파드로, 28세

프랭크 헤르난데스, 27세

폴 테렐 헨리, 41세

크리스토퍼 조세프 산펠리스, 24세

아키라 노메 머리, 18세

허핑턴포스트US의 What We Know About The Orlando Shooting Victims
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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