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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G9, 아쉬운 작별 인사.."평생 친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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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G9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9와 함께 하는 마지막 회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게스트 토니안과 김재덕을 먼저 보낸 뒤 소감을 전했다. 유세윤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행복을 전해드리기 위해 함께 했는데 개편을 맞아 새로운 멤버들과 새롭게 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안드레아스는 "의사소통할 때 언어뿐만 아니라 표정이든 뭐든 다른 걸 통해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상아탑에서 살기만 하는 유학생이었다가 비정상회담 덕분에 미디어를 경험했는데 많은 걸 배웠다. 한국에 대해 많이 배웠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비우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시청자들이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새로올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샘 오취리는 "좋은 친구들 만나고 방송하면서 많은 걸 배웠고 '비정상회담'이 우리에게 다른 세상을 열어준 것 같다. 기쁘고 시원 섭섭하다"고 전했으며, 장위안은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유일하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해 온 사람인데 원래는 고집이 센 이미지였는데 많이 고치고 마음을 열게 됐다. 나중에 자주 연락하고 평생 친구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친의 병환으로 함께 하지 못한 카를로스 역시 영상으로나마 "나중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맙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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