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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기업·중소기업 CEO들은 여성가족부의 '정시퇴근'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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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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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정부 핵심 과제인 일·가정 양립을 위해 국내 대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기업문화 개선 캠페인'을 오는 13일부터 전개한다.

특히 CEO들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선언하는 캠페인 영상에 직접 출연한다.

이들은 '정시퇴근이 행복한 출근을 만듭니다', '회의는 짧게, 소통은 깊게!',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한 변화, 직원에겐 행복을 회사에는 성장을!', '육아휴직은 배려가 아닌 부모의 권리입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LG전자 조성진 사장, KT 임헌문 사장, 매일유업 김선희 사장, 포스코 황은연 사장,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 한국IBM 제프리 로다 대표이사, 지비스타일 박용주 대표이사, 문화프로덕션도모 황운기 대표이사 등 8명과 배우 채시라 씨가 참여했다.

이 기업들은 민관 합동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실천 태스크포스'에 참여한 참여한 대기업과 여가부에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이 영상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에 힘쓰고 다음 달부터 중소기업 경영진의 릴레이 동참을 유도하는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을 벌인다.

강은희 장관은 "앞으로도 기업 경영진이 기업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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