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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 초소형카메라가 없으면 섭섭하다는 지마켓 논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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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이 포털 사이트 배너에 초소형카메라를 광고하며 '워터파크에 필수 없으면 섭섭해~'라는 문구를 넣었다가 시원하게 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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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화가 났다.

지마켓 역시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다.

그러나 캡처된 화면은 계속해서 널리 퍼지며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워터파크 몰카는 여성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작년 8월 해외에 서버를 둔 한 성인사이트를 통해 국내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 몰카 동영상이 유포되었으며, 이에 용인 에버랜드 측이 유포자와 촬영자를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에서 유포자인 강 모 씨는 여성인 공범 최 모 씨에게 돈을 주고 촬영을 의뢰한 후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한 바 있다. 이 사건으로 강 모(34) 씨에겐 징역 4년 6월, 강 씨의 지시를 받고 몰카를 촬영한 최 모(27·여) 씨에겐 징역 3년 6월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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