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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금으로 만든 맥너겟을 나눠주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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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도날드가 2천 달러(한화 237만 원)짜리 18K 금으로 만들어진 맥너겟을 나눠주는 콘테스트를 열었다.

상품이 금으로 된 맥너겟임이 알려지자 이 콘테스트는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 콘테스트 규칙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노란 슈트를 입고 일본 곳곳을 돌아다니는 소스 도둑 '괴도 너겟'을 찾아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 '怪盗ナゲッツ'(괴도 너겟)과 함께 그가 언제 어디서 발견됐는지를 공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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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도날드의 공식 성명에 의하면 그는 일본 전역의 맥도날드에 나타나거나, 프로 야구 경기에서 시구할 수도, 도지사를 만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스 도둑 이벤트는 일본 맥도날드의 새 디핑 소스인 '크리미 체다 치즈 소스'와 '과일 커리 소스'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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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만이 금 50g으로 만든 맥너겟을 받게 되며, 21명은 39일간 맥너겟 5개를 매일 무료로 먹을 수 있게 된다. 1등이 어떻게 뽑힐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괴도 너겟'이 출연한 맥도날드 일본의 광고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허핑턴포스트US의 'McDonald’s Japan Is Giving Away A Golden Chicken McNugge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