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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프랑스, 홍수 피해로 10명 사망. 루브르 박물관은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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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서부와 프랑스에 폭우가 내려 10명이 사망했다. 파리의 세느강의 수면은 평소보다 5m가 상승했고, 침수를 우려한 루브르 박물관는 잠정 폐쇄를 결정했다.

paris flood


6월 3일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 이번 폭우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되어 프랑스부터 우크라이나까지 유럽의 중심부에 걸쳐 쏟아졌다. 루브르 박물관뿐 아니라, 오르세 미술관 또한 지난 6월 2일, 잠정적으로 휴관에 들어갔다. 세느강의 수면은 지난 1910년 대홍수 이후로 기록된 적 없었던 수위까지 차올랐다. 프랑스 기상당국은 올해 5월 강수량이 15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아래는 로이터 통신이 전한 파리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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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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