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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저가 'X같은 보노보노'를 '있어 보이는 PPT'로 재탄생시켰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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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든 사회인이든, PPT를 만드는 것은 늘 머리아픈 일이다. 특히 대학 신입생들의 경우 이런 PPT를 만들 때 종종 아래 사진과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벌써 2년 전에 전국 대학생들에게 화제가 됐던 내용이지만, 'X같은 보노보노'라는 말은 아직까지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PPT'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최근 '기획의 정석', '기획의 정석 실전편' 등의 책을 집필한 박신영 씨가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있어보이는 PPT 표지 만들기'는 11만 건이 넘는 공유 수를 기록했다. 언뜻 봐도 보노보노와 대조된다.

이 방법을 이용해 보노보노를 그럴싸한 PPT로 재탄생시킨 유저가 등장했다.

에펨코리아의 유저 포츠머스는 직접 이 두 가지의 PPT를 조합했다.

  • 1
    5:5 세로형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2
    4:6 가로형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3
    투명도 박스형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4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5
    다 귀찮을땐 텍스트만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6
    너무 심했다 싶으면 컬러박스 분할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7
    선 추가형
    포츠머스/에펨코리아
  • 8
    괄호 추가형
    포츠머스/에펨코리아

이 금손 유저들을 따라해 보면 보노보노도 '있어 보이는 PPT'가 될 수 있다. PPT 제작이 어렵다 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잘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