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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의 특색있는 맥도날드 메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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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전 세계 어딜 가도 같은 맛이다. 외국에 방문했을 때 현지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해결했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물론, 전 세계 모든 맥도날드에서 빅맥과 프랜치프라이만 파는 것은 아니다. 아시아만 하더라도, 각국에서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를 살펴봤다.

* 중국

국내에서는 버블티 맛의 한 종류로 접할 수 있는 '타로'를 중국에서는 파이로 만나볼 수 있다. 고구마 파이와 유사한 맛이다.

@eunji_yinchi_92님이 게시한 사진님,

검은콩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다.

JUNSEOP(@bensong0303)님이 게시한 사진님,

과거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적 있는 초록 햄버거다. 안에는 '미스테리 소스'가 들어 있다.

* 일본

김신영(@olson2da)님이 게시한 사진님,

'사쿠라체리'라고 불리는 음료로, 체리 맛이 난다.

orchid_0125(@orchid_0125)님이 게시한 사진님,

녹차보다 조금 더 씁쓸한 맛을 내는 '말차'로 만든 맥플러리다. 안에 팥이 함께 들어 있다.

윤소현(@withcoco724)님이 게시한 사진님,

돈까스와 양상추 샐러드를 넣어 만든 돈카츠햄버거.

부산여자(@eunewow)님이 게시한 사진님,

'샤카샤카치킨'이라는 이름의 치킨으로, 한국 롯데리아의 '양념감자' 메뉴처럼 가루를 넣고 흔들어 섞어 먹는다.

* 대만

배수인(@sooiny_6)님이 게시한 사진님,

대만 맥도날드에서는 애플파이의 인기가 높다.

@12_9hanaaa님이 게시한 사진님,

옥수수스프를 판매한다. 맛은 인스턴트 스프의 맛과 같다.

lovbling(@mi_meni)님이 게시한 사진님,

파인애플로 유명한 대만답게 파인애플 햄버거도 있다. 파인애플과 새우가 함께 들어 있어 달달한 맛이 난다.

* 태국

이정웅(@twinktwinkstar)님이 게시한 사진님,

태국 맥도날드에서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만든 콘파이다. 이는 태국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다.
태국 맥도날드의 로날드는 '사왓디 캅' 자세를 취하고 있다.

* 홍콩

소고기 패티 대신 볶은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돼지고기 버거.

Eunji Kim(@eunji.k0121)님이 게시한 사진님,

타로맛과 바닐라 맛이 섞인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다. 고구마와 비슷한 맛이 난다.

고은희(@eh.k0129)님이 게시한 사진님,

홍콩의 맥모닝 메뉴이다. 마카로니가 든 스프로, 해쉬브라운과 커피는 똑같이 제공된다.

한국에서만 출시된 메뉴는 어떤 것이 있을까?

김재윤(@barambi_37)님이 게시한 사진님,

치킨과 리코타 치즈가 어우러진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는 한국에서만 출시됐다.

어쨌든, 세계 어딜 가나 맥도날드는 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