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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에서 경쾌하게 패러디한 '위캔두잇' 포스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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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여성주의 및 섹슈얼리티에 관련된 외신을 번역하고, 관련 연구를 소개하며, 2010년대의 여성들의 눈으로 한국 사회를 비추는 칼럼을 발행하는 여성주의 정보생산자조합 '페미디아'에서 전통적인 성 역할을 뒤집는 여성주의 엽서와 스티커를 제작했다.

'We Can Do It!'으로 알려진 1943년 하워드 밀러의 포스터를 경쾌하게 패러디한 것.

henry heimlich

원본은 아래와 같다. 이 포스터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군수 공장의 생산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선전 포스터였으나 1980년대에는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재해석 되기도 했다.

henry heimlich

그 외에도 페미디아는 페미니즘에 관한 다양한 문구와 페미디아 로고가 들어간 타투, 스티커, 엽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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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디아 타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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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통신판매로 구매할 수 있고 6월 5일과 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