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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해방촌에 책방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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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해방촌에 작은 서점이 하나 더 생긴다. 방송인 노홍철이 그 주인이다. 이름은 "노홍철이 들어있는" '철든책방'이며, 인스타그램 계정도 개설했다.

. A-Yo!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방촌에 문을 열 -철 든 책방- 노 홍 철 입니다. 앞으로 전천후 책방 소식 천천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만만한 책방이 될 예정입니다.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셀렉한 책들 그리고 다양한 굿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입고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chuldnbooks@naver.com 감사합니다. 뿅! #해방촌 #철든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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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5월 게시한 인스타그램 글에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셀렉한 책들과 굿즈"를 구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홍철의 소속사 FNC 관계자는 오센에 '책방은 회사와 관계 없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방촌에서 영업 중인 스토리지북앤필름도 페이스북을 통해 철든책방의 개점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