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소셜미디어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했다(사진)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사진작가 첼시 헤일은 기술이 인간관계에 주는 영향을 알리기 위해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 몰두하고 있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뉴욕 주 워터타운 출신인 헤일은 소셜미디어의 영향과 관련해 졸업 논문을 썼다. 학부 시절 그는 사진 관련 과제를 진행할 때마다 작품의 주제를 '기술'에 뒀다. 그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중심 소재로 잡아 소셜미디어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가족들은 서로 무관심해지고 있습니다"라며 "저녁 식탁에서 가족들은 그날의 사건이나 주말 계획에 대해 말하지 않고, 각자의 뉴스피드를 읽죠"라고 말했다.

photo

또 그는 소셜미디어로 인해 어린이들 사이에서 사이버 폭력이 늘고, 얼굴을 맞대지 않은 채 말하는 것이 보다 쉬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인간관계의 상호 작용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요즘 아이들은 8, 9세부터 소셜미디어 계정을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대신 온라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걸 좋아하죠"라고 말했다.

그의 사진은 소셜미디어가 포함된 상황을 통해 기술이 어떻게 인간에 대한 지배력을 가질수 있는지 보여준다.

photo

헤일은 기술에 대한 자신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로그오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사람들이 전자기기에서 벗어나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를 즐기고, 자연을 체험하고, 눈앞에 있는 삶을 만끽하도록 권장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그의 사진이다. 그의 다른 작품은 페이스북 페이지 'Cherished Moments Photography'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속

photo

불만

photo

타락

photo

무관심

photo

중독

photo

침묵

photo

Close
샤오미 Mi5 스마트폰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허핑턴포스트US의 Eye-Opening Photos Show How Damaging Social Media Can B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