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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배우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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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과 함께 가장 많이 성장한 배우는 누굴까?

아무것도 모르는 존 스노우 역의 키트 해링턴?

daniel radcliffe

티리온 라니스터 역의 피터 딘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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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바로 '산사 스타크' 역의 소피 터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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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2011년까지 앳된 소녀(촬영 당시 13세)였지만 여섯 번째 시즌이 시작된 지금은 정말이지 '크게' 성장했다.

보는 사람마다 놀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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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동생 아리야 스타크 역의 메이지 윌리암스와 있을 때는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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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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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존 스노우는 동생이 그 사이에 너무 빨리 성장해서 서운할 수도 있겠다. 오른쪽은 브리엔 역의 그웬돌린 크리스티(19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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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녀의 공식적인 키는 175cm로 오빠 존 스노우(키트 해링턴, 178cm)보다 조금 작다.

아역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건 정말이지 시리즈 물을 보는 중요한 재미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