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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브리 미술관의 명소를 사진에 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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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개관해 개관 15주년을 맞이한 미타카의 지브리 미술관이 리노베이션을 위해 장기 공사에 들어갔다. 휴관은 7월 15일까지다.

이 미술관은 개관 초기에 일본 전국에서 주목을 받았고, 이에 티켓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 처음만큼의 반응은 아니었으나 휴관 직전까지도 연일 끊이지 않는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일본인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 대만, 유럽 외의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 역시 늘었다.

이에 허핑턴포스트일본판에서는 공사 전에 이 미술관을 한 바퀴 돌았다. 추천 명소를 소개한다.

  • Museo d' Arte Ghibli
    이 미술관의 상징으로 꼽히는 '로봇 병'은 실제로 봐야만 그 크기를 느낄 수 있다. '천공의 성 라퓨타' 이야기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Museo d' Arte Ghibli
    애니메이션 영화의 촬영 기법을 보여주는 코너에 위치해 있다. 사진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해 주는 장치다.
  • Museo d' Arte Ghibli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라면 안에 탈 수도 있는 고양이 버스다.
  • Museo d' Arte Ghibli
    관람객들이 가장 큰 만족을 느끼는 공간인 도서 열람실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과거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고하고, 마음에 드는 책들을 모아 둔 책장이 있다. 그림책부터 성인 도서까지 폭넓게 소장하고 있으며, 재고가 있는 책은 구매도 가능하다.
  • Museo d' Arte Ghibli
    역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제작 중에 그려진 그림도 있다. 조금씩 붙여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올 때마다 조금씩 다른 전시물을 보여준다. 이 중 몇 개의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그린 것이다.
  • Museo d' Arte Ghibli
    관내의 어딘가에는 고양이의 발자국이 있다. 반드시 찾아보길 바란다.

허핑턴포스트JP의 ジブリ美術館、休館中だって楽しみたいあなたへ(画像集)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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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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