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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가격이 1500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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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OLINE
Shutterstock / Patryk Kosm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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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500원을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오피넷)에 따르면 서울의 5월 넷째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505.2원으로 2015년 12월 넷째주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로 재진입했다.

gasoline price
2016년 5월 넷째주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

국제 유가가 삼 주째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 휘발유 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는 "주요국 증시 강세, 미 원유 생산 감소, 이라크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해 국제 석유가격이 상승했다"면서 이로 인해 "국내 유가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최근 캐나다, 나이지리아, 리비아 등에서 대규모 생산 차질이 빚어져 유가 반등을 견인했다"며 "6월 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기 총회를 앞두고 OPEC 관계자들의 동향과 발언들이 유가 등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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