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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C5와 아이폰6S를 비교해봤다(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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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삼성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C5에 이어 C7을 발표했다. C5, 그리고 C7은 아이폰6와 아이폰6S의 디자인을 카피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을듯 하다. 중국에서 샤오미, 화웨이, 애플과 경쟁해야 할 이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아래 아이폰6S의 로즈골드 모델과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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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이 애플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디자인들을 따라간다는 점은 세계 전자제품 시장에 큰 시사점을 준다. 애플의 제품들은 부품별로 재사용을 하거나 고쳐 쓰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와 관련해 리페어 관련 사이트 iFixit의 카일 위엔스는 "애플이 가는 곳은 모두가 따라간다"고 말했다. 보기에는 좋지만 비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이지 않은 애플의 디자인을, 복제품들까지 같은 길을 따라가게 되는 셈이다.

삼성과 애플은 지난 5년간 특허 위반과 관련해 소송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가 기술과 디자인을 베꼈다고 주장하는 맞소송이다.

이 기사를 위해 삼성 측에 C5와 C7의 아이폰과의 디자인 유사성에 대한 코멘트를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허핑턴포스트US의 Samsung’s New Device Is A Blatant iPhone Ripoff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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