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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칼로 위협한 강도는 제대로 혼이 났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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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는 “도시의 성인 중 20%가 범죄 피해를 경험했을 만큼” 범죄율이 높은 곳이다. 지난 2014년에는 죄수들이 교도소 수용 능력을 넘어설 정도로 많아 공원에 설치한 텐트에서 수감생활을 하는 죄수들이 있을 정도였다. 영국 ‘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어느 거리에서도 강도 범죄가 일어날 뻔했다. 하지만 이 강도는 교도소로 가지 않았다. 피해자가 먼저 벌을 주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가 소개한 이 영상에서
강도는 남자의 머리를 잡고 있는 여성이 아니다. 한눈에 봐도 어려보이는 이 강도는 칼로 여성을 위협해 강도짓을 하려 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강도의 머리를 붙잡고 바로 그를 제압해버렸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여성은 강도에게 당장 옷을 벗으라고 말했다. 2분 30초 정도 되는 부분에서 겁을 먹은 강도는 그 말에 따라 옷을 벗기 시작했고,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그때 현장을 지켜보던 사람 중 한명은 “이 사람이 너무 겁을 먹었다”며 여성을 만류하려 했다. 그때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래요. 얘는 좀 겁을 먹어야 해요. 그래야 다시는 도둑질을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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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는 자신에게 가족이 있다며 용서를 빌었다. 여성은 또 이렇게 말했다. “너한테 가족이 있다고 하면 내가 어쩔 거 같은데? 너는 나한테 강도짓을 하려 했고, 지금 이게 바로 너가 강도짓으로 얻은 결과인거야.”

결국 강도는 속옷까지 남김없이 벗었다. 두 손으로는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렸다. 여성은 끝까지 손에 잡은 강도의 머리를 놓지 않다가, 그를 발로 차며 보내주었다. 강도는 거리로 뛰어갔고, 그 뒤를 개 한 마리가 잠시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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