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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맥도날드에서 '플레인 치즈버거'를 잘 못 주문하면 이런 낭패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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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 MCDONALD
Bolivian children play with a Ronald McDonald statue inside the world'shighest McDonald's restaurant, at 3,600 meters above sea level, in La Paz,November 28, 2002. Nostalgia surrounded the multinational golden arches as aBolivian child wrote to Santa Claus requesting, instead of Christman toys,that McDonald's doesn't close in Bolivia. The company announced the closingof it's eight restaurants in Bolivia as part of a plan to shut 175franchises in ten countries. REUTERS/David Mercado TO MATCH THEB | Reuters Photographer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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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그건 주문할 때 원치 않는 재료를 빼 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러에 의하면 이런 사실을 잘 아는 영국 브래드퍼드의 알렉스 모렌은 점심시간에 치즈버거를 사러 근처 맥도날드에 들렀다. 케첩과 머스터드, 피클도 싫어하는 그는 '플레인' 치즈버거를 주문했다.

그런데 사무실에 돌아와서 맥도날드 봉투를 여는 순간 그는 "아니!" 할 수밖에 없었다. 점원이 '플레인 치즈'라는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해석한 결과, 햄버거 고기까지 빼버린 것이다.

캡션: 맥도날드에서 '플레인' 치즈버거를 주문하면 이런 일이...

더선은 알렉스가 "믿을 수가 없었다. 옆자리에 있는 동료에게 보여주자 웃음을 터뜨렸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점원은 어쩌면 아래 같은 '플레인 치즈 샌드위치'와 혼동했을 수도 있다.

cheese sandwich

영어가 통하는 영국에서도 이런 일이 있으니 다른 나라에서 주문할 때는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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