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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을 감량한 아델의 놀라운 다이어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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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최근 발표한 '센드 마이 러브'의 뮤직비디오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뉴욕 포스트'는 최근 아델의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는데, 이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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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셀러브리티 트레이너' 피트 제라시모의 피트니스 트레이닝을 받는 것과 더불어 책 '서트푸드 다이어트'(The Sirtfood Diet)에 나온 식이요법을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 비법으로 무려 14kg에 가까운 체중을 감량했다. '서트푸드'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단백질 '시르투인'이 들어간 음식으로 책의 공동 저자인 글렌 매튼과 에이든 고긴스는 책에서 '서트푸드' 20가지를 소개하며 먹기만 해도 운동과 단식의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매튼과 고긴스가 '서트푸드'로 분류한 음식은 케일, 대추, 올리브유, 다크 초콜릿, 메밀, 녹차, 커피, 레드 와인 등이 있는데, 평소 먹던 식단에 시르투인이 들어간 음식을 추가해 먹는 방식이다.

'서트푸드 다이어트'의 첫 일주일 간 식단은 꽤나 엄격하다. 첫 3일 동안은 1,000칼로리만 섭취할 수 있는데, 하루 서트푸드가 잔뜩 들어간 한 끼를 든든하게 먹고 말차나 케일이 들어간 3잔의 채소 주스를 마시는 것이다. 그 후 4일간은 1,500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으며, 서트푸드 요리 두 끼와 두 잔의 채소 주스를 마실 수 있다.

첫 일주일이 지나면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되지만 식단에 서트푸드를 꼭 포함해야 한다. 매튼에 따르면 이 식단을 따른 다이어터들은 극적인 체중 변화를 경험했다며, 평균적으로 일주일동안 3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델은 "난 남들 때문에 살 뺄 생각은 없어요. 전 음악가가 되려고 음악을 만드는 거지, 플레이보이 커버 모델이 되려고 음악을 하는 게 아니에요.'라며 살을 뺄 생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월드 투어에 앞서 극적인 체중 감량을 한 뒤에 "전 그저 스태미나를 얻기 위해 살을 조금 뺀 것뿐이에요. 44사이즈가 되려고 그런 게 아니라..."라며 다이어트의 이유를 밝혔다.

h/t New York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