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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켄드릭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쾌한 배우일지 모른다(트윗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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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영화 '피치 퍼펙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익숙한 안나 켄드릭은 어쩌면 할리우드에서 가장 웃긴 배우일지도 모른다. 그녀는 광적인 트위터 팬으로 음식 불평부터 섹스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한 트윗을 올리곤 하는데,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안나 켄드릭의 가장 유쾌한 트윗 20개를 꼽아봤다.

1.난 정말 미친 듯이 겸손해. 겸손계의 '칸예 웨스트'랄까?

2. '넌 해낼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을 듣는 것은 시도조차 하기 싫게 만들지. '넌 못 할 거야'라는 말을 듣는 것도 같은 효과가 있어. 아, 어쩌면 난 그냥 게으른 걸 수도 있겠네.

3. (미니 마사지 기계) '음, 오케이.'

4. '너는 내가 지금 세상에서 유일하게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야'라는 말은 나한테 '사랑해'에 가장 가까운 말이야.

5. 하루 중 제일 좋은 순간은 일 끝나고 뭐 먹을지 상상하는 바로 그때야

6.

7. '겨울왕국'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디션은 언제 어디서 열리죠? (올라프 역에만 관심 있음)

8. 올해 최고의 팬 (켄드릭 앞의 여성은 비욘세다)

9. 원디렉션에 자리가 하나 났다고 들었는데... 날 어떤 각도에서 보면 꼭 영국 10대소년 같다고 하더라. 음.....

10. "혼자 디저트 다는 안 먹고 싶어. 그냥 숟가락 두 개 달라고 하자."--절교한 내 친구였던 사람들

11. 진지한 질문이야. 웨딩 케이크 얼마야? 나 혼자 먹게 하나 산다고 하면 얼마나 이상해 보일까?

12. 마돈나는 드레이크와 키스했고, 힐러리는 대통령에 출마했어. 근데 HBO(미국에서 '왕좌의 게임'을 방영하는 채널)가 아직도 이 남자의 페니스를 안 보여줬다고?

13. 내 삶은 '그게' 없다면 훨씬 수월해질 텐데... 세상에, 그거 뭐지? 아. 다른 사람들 말이야.

14. 안녕 자기, 거기 주머니에 핸드폰이야? 아니면 페니스가 그냥 네모난 거야?

15. 영화관에 라이언 고슬링 영화 보러 다시는 안 갈 거야. 맨 뒷줄에서 자위하는게 아직도 '부적절'하다네?

16. 좀 이따 마크 주커버그랑 만날 건데, "영화 '좀비랜드'에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라고 하면 웃을까?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서 제시 아이젠버그는 마크 주커버그 역을 맡았다.)

17. 그럴 때 있지? 다리 면도한 지 좀 돼서 기다렸다, 그냥 왁싱 받자고 생각한 적. 그리고 결국 왁싱도 안 받게 되는 그런 때 말이야.

18. 손가락을 베어서 한 손으로 캔 오프너를 썼어. 난 베어 그릴스야.

19.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옷 어디서 사? --전국의 작은 키 작은 여자들

20. 사람들은 자신의 영웅을 만나선 안 된다고 말하지. 그들이 맞아, 왜냐면 새끼 너구리를 만난 적이 있는데 내 어깨에 똥을 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