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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몸매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에게 유쾌하게 일침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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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타인의 몸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 통쾌한 반응을 보였다.

18세의 한나 바티스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자신의 체중에 대해 말하는 이들을 향한 일침을 담아, 그는 턱 아래에 '엿 먹어'라고 적었다.

그의 게시물은 1천 회 이상 공유됐고, 그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세계의 새로운 영웅이 돼 가고 있다.

바티스트는 공개한 이미지를 따라 "내 몸에 대해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 '너 살 찐 것 같아'... 근데 뭐? 날씬해지는 건 선택 사항이야! '너 왜 원피스 입었어?' 왜 그러면 안 되는데? 나는 그 어떤 때라도 원피스가 입고 싶다면 그냥 입을 거야!"라고 적었다.

비록 그의 사진은 부정할 수 없이 우습기는 하지만, 여기에는 강력한 메시지가 포함돼 있다: "네가 무슨 행동을 하든, 그게 옳든 그르든, 사람들은 널 판단하려 할 거야. 맘대로 하라고 그래! 난 내가 누군지 알고, 내 삶의 목적을 알고 있지."

그는 버즈피드 뉴스에 "어느 날, 스스로의 모습을 봤는데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마치 나 자신을 난생 처음 본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외모에 대한 말을 유쾌하게 넘겨버리기로 했죠. 저는 사람들이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별로 상관하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이런 자신감과 포용성은 바티스트가 삶에서 특히 힘든 시기를 견뎌오는 데도 도움을 줬다.

그는 버즈피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성폭행 피해자였으며, 이로 인해 정신 건강에 대한 복잡한 진단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행동을 하고 어느 길로 가든 항상 '쨍하고 해 뜬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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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K의 This Teen’s Response To Fat-Shaming Bullies Is Just Perfec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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