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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화장실은 이렇게 다르다 3(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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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4년부터 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인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함께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낡고 열악한 화장실을 리모델링할 때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도 350억원을 들여 265개 학교에 학생 의견을 반영해 화장실 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시작 반년 정도 지난 지금까지 공개된 개선 사례들을 모았다.

1.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휴식 공간을 겸한 넓은 파우더룸이 설치됐다. 화장실 공간이 넓어졌고 원형 세면대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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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화장실 개선사업 - 동일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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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길동초등학교

기존에 설치된 세면대와 변기를 학생 키에 맞게 낮췄고, 로봇 등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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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화장실 개선 사업 - 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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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암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