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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4일 16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5월 24일 16시 24분 KST

일본 '이마이치 사건'의 변호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한 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토치기현 경찰은 5월 24일 여성의 치마 속을 소형 카메라로 도촬한 혐의로 우츠노미야시의 남자 변호사(43)를 체포했다. 이 남자는 지난 2005년 초등학교 1학년 여아가 납치, 살해당한 '이마이치 사건' 피고인의 변호를 맡은 상태였다.

변호사는 4월 30일 밤 오야마시 오아마역 구내의 에스컬레이터에서 31세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이 "도촬자가 나타났다"고 말했을 때 남자는 자리를 피했다가, 5월 5일 도치기현 경찰서에 자수했다.

체포된 남자는 토치기현 변호사 부회장도 맡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이치 사건'은 지난 4월 8일 우츠노미야 지방 법원이 무기 징역을 판결한 뒤 피고인은 항소한 상태였다.

허핑턴포스트US의 今市女児殺害事件の被告弁護士、盗撮の疑いで逮捕【栃木】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