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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마이치 사건'의 변호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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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치기현 경찰은 5월 24일 여성의 치마 속을 소형 카메라로 도촬한 혐의로 우츠노미야시의 남자 변호사(43)를 체포했다. 이 남자는 지난 2005년 초등학교 1학년 여아가 납치, 살해당한 '이마이치 사건' 피고인의 변호를 맡은 상태였다.

변호사는 4월 30일 밤 오야마시 오아마역 구내의 에스컬레이터에서 31세 여성의 치마 속을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이 "도촬자가 나타났다"고 말했을 때 남자는 자리를 피했다가, 5월 5일 도치기현 경찰서에 자수했다.

체포된 남자는 토치기현 변호사 부회장도 맡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이치 사건'은 지난 4월 8일 우츠노미야 지방 법원이 무기 징역을 판결한 뒤 피고인은 항소한 상태였다.

허핑턴포스트US의 今市女児殺害事件の被告弁護士、盗撮の疑いで逮捕【栃木】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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