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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작품을 파손하는 아이들을 태연히 지켜보는 한심한 부모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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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에 포착된 위 장면은 정말로 놀랍다. 미술관에 설치된 유리로 만든 작품을 아이들이 파괴하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을 말릴 생각은커녕 촬영까지 하고 있다.

이 영상물은 '상해 유리 박물관'에서 포착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이들이 보호 선을 넘어 미술품을 건드리는데도 두 여성은 아무 조치도 없다.

두 개의 유리 날개로 구성된 이 작품 제목은 '천사의 기다림'이었다. 한 아이가 작품을 당기자 여인이 앞으로 나오지만, 아이를 제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가까이서 꼬마의 말썽을 포착하기 위해서다.

여인은 아이가 날개를 거칠게 잡아당기자 그제야 뭐라고 하는데, 날개를 갑자기 놓는 순간 작품은 벽에 부딪혀 깨지고 유리는 바닥에서 산산조각 난다.

Metro.uk에 의하면 작가 셸리 슈는 작품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다. 대신 제목을 바꿨다. 'Broken(깨졌다)'으로.

羽毛掉了一小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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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주의용으로 이 영상을 전시관 내에서 연속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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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Cringeworthy Video Shows Kids Smashing Museum Artwork As Adults Watch'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h/t Hyperallerg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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