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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 피의자 현장 검증이 진행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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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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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의 현장검증이 24일 오전 9시부터 30여 분간 진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34) 씨에 취재진에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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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 피의자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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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희생된 피해자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감정이 없고 어찌 됐든 희생돼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이다"

"(범행 동기를 묻자) 조사 과정에서 형사님들에게 충분히 말씀드렸고, 동기와 이유 등에 대해서는 차후 조사 과정에서 말하겠다"

한편 경찰은 범죄 사실 입증과 증거 확보에 대한 필요한 조사를 대부분 마쳤다며, 김 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26일 경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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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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