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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샤롯데' 초콜릿 포장 디자인도 표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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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롯데제과 ‘와플메이트’ 포장 디자인이 표절 논란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15년 6월에 출시된 이 제품의 포장 디자인이 아일랜드의 '시모어스 아이리시 비스킷'(Seymours Irish Biscuits)가 2014년 10월 출시한 '소셜 서클스'(Social Circles)의 포장지와 흡사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5월 22일, ‘경향신문’은 롯데제과가 지난 2015년 12월 13일에 출시한 초콜릿 제품인 ‘샤롯데’의 포장 디자인도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이번에는 영국의 작가 샬럿 데이(Charlotte Day)가 직접 자신의 SNS에 제기한 의혹이었다.

스페인의 초콜릿 제조회사 시몬 콜이 만든 제품과 롯데의 ‘샤롯데’ 초콜릿이 나란히 놓여있는 이 사진에 샬럿 데이는 “다른그림찾기. 나는 찾을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제기에 대해 롯데제과는 “자체 법무팀에서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지금은 그만둔 디자이너가 외부작가에게 당시 유행하던 식물 그림 콘셉트를 주어 외부작가가 그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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