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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생 5명, 아파트에서 여성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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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UNIVERSITY
Getty Images/iStock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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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한 아파트에서 거부하는 여성(21)의 몸을 만진 22~24세의 남성​​ 5명이 19일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아사히신문 디지털판 등이 보도했다.

스가모 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0시가 넘은 시각, 도쿄대학교 남학생 5명은 도쿄도 토시마구에 위치한 용의자 1명의 자택에서 피해 여성의 옷을 벗기고 가슴 등을 만진 혐의가 있다. 피해자는 이들 대부분과 이날 첫 대면한 사이로, 근처인 이케부쿠로 역 인근 음식점에서 다른 지인들과 다같이 술자리를 가진 후 해당 아파트로 옮겨 식사를 하던 상황이었다. 이들은 피해자의 옷을 벗기고 몸을 만졌으며, 피해자는 이후 도망쳐 전화로 신고했다. - 5월 19일 아사히 신문 디지털

 
스가모 경찰서에 따르면 이 5명 중 3명은 혐의를 부인한 상황이다. 성추행을 인정한 가해자 중 한 명은 "계획성이나 악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죄가 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진술했으며, 당초 혐의를 부인했으나 현재는 인정했다고 산케이 뉴스는 전했다.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의 東大生5人、女子大生への強制わいせつ容疑で逮捕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