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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중상입은 고양이를 쓰레기통에 버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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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부상 당한 채 쓰레기처럼 버려졌다.

동물 및 환경 전문 매체 도도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의 한 여성은 쓰레기를 비우러 갔다가 가방 하나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녀는 가방을 열었다. 가방 속에는 또 다른 가방이 꽉 잠긴 채 들어있었다. 도도에 따르면 약간 놀란 그녀는 자신의 배우자를 불러 그 가방을 열었다.

alberta animal services

가방 안에는 다친 고양이가 들어있었다.

도도에 따르면 그녀는 곧바로 앨버타 동물 구호소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설의 구조 담당자 에리카 쿰버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심각한 두개관내 출혈을 입어 회복할 수 있을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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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검사에서 이 고양이가 '질식' 상황을 겪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질식하면, 신경계통(뇌 등)에 이상이 생기고 눈이 멀 수 있다. 또한, 이 고양이는 골반이 부러졌으며 기아로 허덕이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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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통이 이렇게 망가진 경우에 상태가 좋아지기는 힘듭니다." 에리카 쿰버가 도도에 한 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 고양이가 이 고통을 이겨내고 회복되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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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는 이 시설이 현재 이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고양이의 이름으로 '히로'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H/t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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