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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먹이를 던져 줄 수 있는 애견 돌봄 카메라가 등장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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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밖에서 반려견의 상태를 살피는 건 물론 먹이를 주며 놀아줄 수도 있는 기계가 등장했다.

기본적으로는 애견인용 보안 카메라의 기능을 하는 '푸르보'(Furbo)의 기능을 요약하면 이렇다.

-카메라의 영상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된다. 집 밖에서 120도 각도의 HD급 화질로 당신의 개가 혹시 납치를 당하진 않았는지, 집에서 나올 때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상태인지 확인할 수 있다.

-양방향 오디오 기능이 있어 직장에서 강아지에게 말을 하면 푸르보에 달린 스피커로 강아지에게 전달, 반대로 강아지의 소리는 푸르보의 마이크를 통해 당신의 스마트폰에 전달된다.

-개가 짖는 소리에 반응해 당신에게 경고를 보내준다. 당신의 집에 침입자가 있어서 혹은 배가 고파서 개가 짖는다면? 당신에게 알림이 뜬다.

-이게 가장 멋진 부분이다. 사료를 던져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 영상을 보시라.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당신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집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꺼진다. 꺼지지 않으면 혹시 뭐가 찍힐지 모르는 일이다.

현재 이 획기적인 상품은 '인디고고'에서 투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애초 5만 달러를 목표로 한 걸 7일 남은 상태에서 거의 600% 로 초과 달성했다. 5월 20일 기준 현재 29만 달러(약 3억 원)가 모였다.

인디고고에서 진행 중인 자금 모집에 참여하면 시중가격보다 최대 55%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래는 푸르보의 홍보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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