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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여행하기 위해 회사를 때려치운 남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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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남자가 회사 생활에 지쳐 10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가 입양한 유기묘 '윌로우'와 함께 여행을 나섰다.

매셔블에 따르면 호주 남부에 사는 리처드 이스트는 "직장에서 행복할 수 없었다"며 변화가 필요해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있는 집을 팔고 캠프용 밴을 사 작년 5월부터 호주 곳곳을 여행 중이라고 밝혔다.

호주 ABC에 의하면 이스트는 어떤 목적도 없이 여행에 나섰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정확한 계획 없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언젠가는 태즈메이니아로 돌아가겠지만 당분간 그럴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여행 중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만약 그게 성공한다면 평생 여행하며 살 것이라고 전했다.

Rich & Willow(@vancatmeow)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스트의 반려묘 '윌로우'는 목줄 없이 곳곳을 탐험하며, 밴으로 돌아와 낮잠을 자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는 이 여행을 '밴, 고양이, 야옹!'이라는 제목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며 틈틈이 여행 소감을 공유하고 있는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3,600명이 넘는 팔로워를 얻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반려묘와 여행하는 집사는 이스트뿐이 아닌데,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4월 27일 고양이 일등항해사와 10년째 세계 여행 중인 한 선장을 소개한 바 있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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