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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포스트잇 전쟁'이 일어났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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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포스트잇 전쟁'이 일어났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가고 있다.

애드위크에 따르면 이 전쟁은 '안녕'(Hi)이라는 문구로 시작되었다. 뉴욕 카날 스트리트에는 많은 광고 에이전시가 밀집되어 있는데, 호라이즌 미디어가 창문에 포스트잇으로 '안녕'이라며 포스트잇을 붙였고, 바로 건너편 건물의 하바스 월드와이드가 포스트잇으로 답장하며 이 '사무용품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Messages from the other side #Hi #postitwars #canalnotes

freshasthedayshewasborn(@freshasthedayshewasborn)님이 게시한 사진님,

하바스 월드와이드와 호라이즌 미디어가 있는 두 빌딩의 회사들은 이 전쟁에 참여하며 #카날노트(Canal Notes)와 #포스트잇전쟁(post-it wars)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매셔블에 의하면 이 전쟁을 시작한 하바스 월드와이드와 호라이즌 미디어뿐만 아니라 케이크 그룹, 바이오럼니아, 게티, 해리슨 앤드 스타 등 여러 회사들이 포스트잇으로 창문을 꾸미며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Live from Canal Street @3m @adweek #postitwar #postitwars #canalnotes #postit #adlife #adweek

Chelsea Resnick(@chelsearesnick)님이 게시한 사진님,

애드위크에 의하면 포스트잇을 개발한 3M은 이 전쟁을 위해 두 빌딩의 회사들에 다양한 색깔의 포스트잇이 담긴 가방을 비밀리에 돌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포스트잇 전쟁'은 이전에도 일어난 적이 있는데, 영국 가디언지에 의하면 지난 2011년 프랑스에서 이 독특한 대결이 처음 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 Ad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