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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면접에 입고 가면 안 되는 색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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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회사 면접의 승패를 가른다.

한 취업포털사이트에 의하면 100명의 인사담당자 조사에서 약 90% "첫인상이 면접 결과와 채용 여부에 영향을 끼친다"고 대답했다고 스포츠조선은 보도한 바 있다.

그것뿐이 아니다. 온라인 기업 포탈 사람인은 입사 결정을 내리는데 평균 3.7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고 자체 조사를 통해 밝혔다. 더 놀라운 사실은 후보가 면접실에 "들어오자마자" 그(녀)의 첫인상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경우도 14.1% 나 됐다.

당연히 어떤 자세로 또 어떤 복장을 하고 문을 들어서냐가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미국 기업 포털 사이트인 cheatsheet.com는 절대 면접에 입고 나타나면 안 되는 색깔과 그 이유를 조사했다.

1. 주황색

orange

'캡디볼로지: 사람들의 관심 주목법'의 저자인 벤 파는 사람은 특정 소리, 물체, 또 색깔에 따라 반사적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색깔 중에 주황색이 가장 자신감 없는 색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자신감 없는 신입사원을 뽑을 기업은 없다. 물론 careerbuilder.com이 정의한 것처럼 창의성이 요구되는 일을 추구한다면 주황색이나 노란색도 나쁘지 않을 수 있다.

2. 빨간색

strawberry

빨간색 같은 강렬한 색은 그만큼 강렬한 반응을 자아낼 수 있다고 cheatsheet.com은 말한다. 그런데 면접 상황에서는 강렬하다 못해 격렬한 느낌을 면접관에게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슈퍼히어로 팀에 지원하는 게 아니라면 말이다.

3. 갈색

potato

갈색은 안전한 것 같지만, 너무 안전해 보여서 특히 벤처 업계나 기술 분야 기업들은 좀 싫어할 수도 있다. 편안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면접에선 민첩함과 전문가 다운 느낌이 우선이다. 다만 UPS에 취업하려는 목적이라면 갈색 양복도 나쁘지 않을 거다.


면접 때 자주 받는 질문에 대한 잘못된 답이 뭔지 궁금하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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