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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고 부인하던 이창명의 음주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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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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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창명 씨의 음주운전 사실이 결국 드러났다. 차 사고 당시 입원했던 병원의 진료기록부에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것이 기록돼 있었기 때문이다.

노컷뉴스 5월17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주 여의도성모병원을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이 씨는 사고 당시 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진료기록부에는 '소주 2병을 마셨다'는 이 씨의 진술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당시 이 씨를 진료했던 병원 관계자들은 "이 씨에게서 술냄새가 풍겼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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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씨는 4개에 걸친 혐의를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 5월17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교통사고 후 미조치 혐의에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하기로 했다"며 "의무보험 미가입 혐의(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와 불법 명의 이전 혐의(자동차관리법 위반)도 추가해 총 4개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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