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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코믹스의 ‘여성 슈퍼히어로'만 나오는 영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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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3월이면 마블 최초의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가 나올 예정이다. 캐롤 댄버스가 주인공인 ‘캡틴 마블’이다. 그리고 2017년 6월에는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이 개봉한다. 이러한 할리우드의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계보에 또 한 편이 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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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버라이어티는 “워너브러더스와 DC 엔터테인먼트가 DC 코믹스의 모든 여성 슈퍼히어로와 여성 빌런이 등장하는 영화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
했다. 배트걸과 버즈 오브 프레이 등을 비롯해 최근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등장한 할리퀸도 나올 예정이다. 물론 할리퀸은 마고 로비가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는 아직 이 소식에 대해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margot robbie

‘할리우드 리포터’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장본인 중 한 명이 마고로비라고 보도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준비하는 동안 “할리퀸에 대해 가능한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 코믹스에 깊게 빠졌고 이 과정에서 DC 코믹스의 여성 슈퍼히어로들에 큰 매력을 느꼈다”는 것이다. 이후 아이템을 준비한 그녀가 직접 워너브러더스에 프로젝트를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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