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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브랜드 옷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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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독특한 레드카펫 패션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그녀는 칸 영화제의 오프닝 갈라에 기본 흰 반팔티에 니트 스커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자리에 참석한 누구보다도 눈에 띄는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흰 크롭티셔츠를 제외한 아이템들은 모두 저렴한 제품이었다. 사실 시상식에서 패스트 패션을 입은 것은 스튜어트가 처음이 아니었다는데, 샤론 스톤은 96년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갭(GAP)의 터틀넥 셔츠를 입어 큰 화제가 되었다.

가장 고급스러운 가운을 입어야 할 듯한 여러 시상식과 영화제에 저렴한 옷(Cheap Fashion)을 입고 나타난 연예인들을 허핑턴포스트가 모아봤다.

1. 샤론 스톤

1996년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Gap의 터틀넥 셔츠를 입어 레드카펫의 역사를 뒤바꾼 샤론 스톤은 2년 뒤 같은 시상식에 갭의 화이트 셔츠와 연보라색 베라 왕 스커트를 매치해 모두를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sharon stone 1996

2. 라일리 키오

선댄스 페스티벌에 참석한 라일리 키오는 레드카펫에서 ASOS의 카멜색 터틀넥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riley keough sundance

3. 미셸 윌리엄스

미셸 윌리엄스는 2012년 BAFTA Awards (영국 영화 및 텔레비전 예술상)에 H&M 가운을 입고 등장했다.

michelle williams bafta

4. 솔란지 노울스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는 2014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H&M의 블랙 수트를 입고 나타났다.

solange knowles vma

5. 사라 제시카 파커

우리에겐 '섹스 앤드 더 시티'로 유명한 사라 제시카 파커는 H&M과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입고 멧 갈라에 참석했다.

sarah jessica parker met gala

6. 벨라 하디드

패션모델 지지 하디드의 동생, 벨라 하디드는 멧 갈라 2015에 탑샵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bella hadid met gala 2015

7. 제니퍼 허드슨

제니퍼 허드슨이 2016년 멧 갈라에서 입은 풍성한 화이트 볼 가운은 H&M의 작품이다.

jennifer hudson met gala

8. 파이퍼 아메리카/ 럭키 블루

멧 갈라 2016은 패스트 패션이 장악했던 듯하다. 제니퍼 허드슨뿐만 아니라 많은 셀럽들이 SPA 브랜드가 제작한 볼 가운을 입고 등장했는데, 모델 남매 파이퍼 아메리카와 럭키 블루 역시 그중 하나였다. 파이퍼 아메리카와 럭키 블루는 H&M이 만든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와 모델로서의 당당함을 선보였다.

lucky blue met gala

9. 조단 던

모델 조단 던은 영국 패션 어워즈 2012에서 탑샵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어 시상식에서의 패스트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다.

jourdan dunn 2012 british fashion

10. 강소라

패스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국내 여자 연예인 중에는 강소라가 단연 으뜸이다. 허핑턴포스트는 2014년 12월 강소라가 입은 3만 원 대 드레스에 대해 보도한 바 있는데, 이는 H&M의 제품으로 강소라의 MAMA 참석 이후 전국적으로 완판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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