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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하는 우파루파를 키우기 위해 알아야 할 5가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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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의 모습은 포뇨나 포켓몬스터를 연상시킨다.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귀여운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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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파루파는 성장할수록 역변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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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30~50cm까지 자란다.

우파루파는 아홀로틀이라고도 불리는 양서류로, 우파루파는 일본에서 상업화를 위해 붙인 이름이다. 멕시코 중부에 주로 서식했으나 현재는 세계자연보호연맹이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한 상태이다.

멘탈플로스는 우파루파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이중 우파루파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사실 5가지를 공개한다.

1. 야생 우파루파는 정말 드물게 흰 색이다. 우파루파는 낮은 수온이 유지되는 환경에서만 태어날 때의 모습 그대로 성장한다. 야생 환경에서는 본래의 흰 색을 유지하기 힘들다.

2. 옆머리에 달린 갈기는 아가미다. 예쁘게 보여지기 위한 것은 아니고, 양서류들에게는 호흡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3. 야생 우파루파는 정말 보기 힘들다. 야생 우파루파는 멕시코의 소치밀코 호에서만 거주하며, 지난 2009년 조사 결과 전 세계에서 700~1200마리에 불과했다. 현재 멸종 위기 동물 등급은 '심각한 위기종'이다.

4. 먹을 수 있다. 멸종위기에 처하기 전, 소치밀코의 주민들은 이들을 먹어 단백질을 보충했다. 최근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우파루파 튀김 요리를 판매하고 있다.

5. 몸을 자르면 다시 자라난다. 이는 대부분의 양서류들과 비슷하지만 우파루파는 조금 더 강력하다. 팔, 턱, 척추 심지어 뇌를 잘라도 다시 자라난다. 이때문에 우파루파는 생물학 실험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만약 귀여운 외모에 반해 새끼 우파루파를 키우고자 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